인터트렌드 조이스 루 PR/ 이벤트 매니저 본보방문
2007-02-14 (수) 12:00:00
“대형 기업들이 아웃리치하기 힘든 아시안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991년 설립돼 미 대기업의 아시안 커뮤니티 대상 광고를 다수 확보하고 있는 인터트렌드(InterTrend) 조이스 루 PR/이벤트 매니저는 13일 본보를 방문, “뉴욕의 한인 커뮤니티 규모가 커지면서 광고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말했다.
도요타 자동차가 한인들을 대상으로 캠리, 하이랜더, 시에나를 홍보하고 있으며 AT&T, 스테이트팜 보험, 전기·개스 회사도 한인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모국어로 광고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대형 소매업체 JC 페니가 메이씨를 경쟁 대상으로 곧 광고홍보를 시작할 계획이다.
루 매니저는 “대기업이 아시안 광고회사와 협력해 아시안 커뮤니티 대상 광고홍보 뿐만 아니라 설날 행사, 장학사업 등을 함께 하려는 추세”라며 “이는 아시안 커뮤니티의 구매력이 그만큼 향상됐다는 것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김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