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BS 버린’ 강수정 SBS에서 살려준다?

2007-02-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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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맛대맛’ MC 발탁… 프리선언 뒤 ‘야심만만’ 이어 2번째

프리랜서를 선언한 아나운서 강수정이 잇따라 MC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올 초 SBS 예능 프로그램 ‘야심만만’ 진행을 맡은 강수정은 맛의 대결을 펼치는 이 방송사의 또 다른 프로 ‘결정! 맛대맛’ MC를 맡았다.

평소 ‘식탐가’로 소문난 강수정은 자신의 특기를 살려 다양한 음식을 만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의 안방주인을 차지한 뒤 ‘함박 웃음’을 짓는 중이다.


4.5kg 우량아로 태어났고, 자장면 곱배기도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진 강수정을 두고 동료들은 월급의 80%를 먹는데 소비할 정도라고 혀를 내두른다.

주변의 낯선 시선도 아랑곳 없이 앞으로 펼칠 음식 대결에 고무된 강수정은 발 벗고 뛰고 싶다라는 각오를 드러냈다.

기존 MC 류시원과 호흡을 맞출 강수정은 오는 18일 방송부터 시청자와 만난다.

[기사제휴]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해리 기자 dlgo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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