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07 수산인의 밤..회원자녀 13명에 장학금 전달도

2007-02-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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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수산인의 밤..회원자녀 13명에 장학금 전달도

이석우(앞줄 오른쪽 1번째) 회장과 이성노(앞줄 왼쪽 1번째) 장학위원장이 장학금을 수상한 학생들과 사진촬영하고 있다

뉴욕한인수산인협회(회장 이석우)는 10일 코리아 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2007 수산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회원간의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광철 뉴욕한인직능단체장협의회 의장, 문봉주 뉴욕총영사, 헥터 세라노 뉴욕시비즈니스위원회 디렉터 등 각계 인사와 회원 및 가족 4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석우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한해 비즈니스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원들간의 공고한 단결로 불황이라는 난관을 지혜롭게 극복해왔다“면서 “올해는 더욱 똘똘 뭉쳐 협회는 물론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협회는 임종우 회원에게 영예의 2007 수산인 상을 수여했으며 유호상, 전재식, 고준혁, 이성노, 황석진 씨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 뉴 풀턴마켓 코압의 케네스 클레인 씨와 뉴욕시 비즈니스 위원회의 에두아르도 마레로 씨 등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이와함께 협회는 제이슨 이, 앤젤라 노, 함석주 등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재학 중인 회원 자녀 13명에게 각각 1,000달러씩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김노열 기자>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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