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은행, 평일 영업시간 연장

2007-02-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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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퀸즈 플러싱.베이사이드지점

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유재승)이 7일 이날부터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지점의 평일 영업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플러싱지점 경우 오전8시30분~오후3시30분까지 오픈하던 평일 객장시간을 오후5시까지로 1시간30분 연장한다. 베이사이드 지점도 객장 마감시간을 오후4시에서 오후5시로 1시간 늦춘다.토요일 영업은 양 지점 모두 종전과 변동 없이 오전8시30분부터 오후1시까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노던 한인상권의 급속한 팽창과 베이사이드, 더글라스톤, 리틀넥, 그레잇넥 등 인근 지역으로의 한인 유입이 급증함에 따라, 지역 한인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플러싱 지점과 베이사이드지점의 평일 영업시간을 연장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의 이번 연장영업은 나라은행과 뉴뱅크가 이달부터 평일 객장 마감시간을 각각 1시간30분, 1시간씩 늘리는 등 한인은행들이 최근 영업시간 파괴<본보 1월31일자 C1면>에 나서면서 이에 대한 대응 조치로 풀이된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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