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J세탁협회, ‘Neshap 칼렌다’ 기록양식 변경사항 세미나

2007-02-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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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세탁협회(회장 백용선)는 7일 웨인 소재 베다니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장동찬)에서 버겐 및 모리스 카운티 지역 한인 세탁인들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Neshap 칼렌다’의 기록양식 변경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Neshap 칼렌다가 한인 세탁인들에게 있어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이유는 올해부터 주 환경철이 칼렌다 기록 작성 방법을 바꾸고 이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탁협회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는 펄크 세탁기의 경우, 세탁기계 냉각기의 온도측정, 솔벤트의 구매량, 세탁기계의 솔벤트 누출 여부 등을 일주일에 한 번씩 점검, 어떻게 기록을 하는가에 대해 기록을 하고, 하이드로카본 세탁기의 경우 솔벤트의 구매량과 세탁기계의 솔벤트 누출 여부,
세탁물의 수량과 비율 등을 기록하면 됐지만 올해부터는 기록사항이 추가됐다.이번 문제에 대한 협회의 적절한 홍보로 이날 세미나에는 300여명의 한인 세탁인들이 참석했다.


한편 뉴저지 한인세탁협회는 오는 9일 오후 8시 뉴저지 한인세탁협회 사무실(512 Lincoln Hwy. iselin, NJ 732-283-5135)과 15일 오후 8시 뉴저지 남부 비원식당(1720 East Rt. 70 cherry Hill, NJ 856-751-7388)에서도 이날 내용과 흡사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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