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안 위한 게임장 생긴다

2007-02-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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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건 선 ‘선라이즈 스퀘어’ 여름 오픈

뉴욕시에서 가장 가까운 카지노 게임장인 커네티컷주 언카스빌 소재 ‘모히건 선’이 올 여름 아시안들을 위한 ‘선라이즈 스퀘어’(Sunrise Square) 게임장을 올 여름 오픈한다.모히건 선 카지노는 3일 기자회견을 갖고 올 여름 1만2,000 스퀘어피트 규모의 ‘선라이즈 스퀘어’ 게임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이 게임장은 아시안들에게 친숙한 인테리어 디자인과 음식점을 겸비하고 있으며 5,000 스퀘어피트 규모의 버스 로비도 들어설 계획이다.

선라이즈 스퀘어 게임장은 모히건 선스가 현재 추진중인 ‘프로젝트 호라이존’ 확장 건설의 일환이다.프로젝트 호라이존은 게임장은 물론, 호텔과 리테일 비즈니스, 레스토랑 확장 건설 계획이 포함돼 있다.모히건 선 아시안 마케팅 책임자인 어니 우씨는 모히건 선은 아시안 고객을 항상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선라이즈 스퀘어 게임장은 동양적 분위기와 예술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히건 선은 한인 달 리씨를 비롯, 아시아계 호스트팀을 구성해 적극적인 한인 시장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정지원 기자> 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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