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효도송금 무료로 보내세요.”
한민족 최대 명절인 ‘설’(2월18일)을 맞아 한인은행들이 ‘무료 송금 이벤트’를 펼친다.<표 참조>
나라은행은 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한국을 비롯 중국, 홍콩, 타이완 등 설을 명절로 하는 국가에 보내는 개인 송금에 대해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 설 선물 목적으로 보내는 송금에 대해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송금액 제한이 없으며 나라은행 계좌가 없는 비고객의 경우 1,000달러까지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윌셔은행도 5일~16일까지 한국과 중국에 보내는 송금에 대해 수수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은행 고객들은 3,000달러까지, 비은행 고객들은 1,000달러까지다. 신한뱅크아메리카는 9일부터 16일까지 한국으로 보내는 개인 송금에 한해 수수료를 면제해 주며 BNB은행은 12일부터 20일까지 한국에 보내는 개인 송금에 대해 수수료 무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상은 은행 계좌를 소유한 고객들이며 송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뉴뱅크 역시 12일~16일까지 5일간 한국 송금을 보내는 자은행 고객들에게 송금액 제한 없이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김노열 기자>
한인은행 설맞이 송금 무료 서비스
은행 기간 대상 국가 송금액 한도
계좌소유 고객 비고객
나라 5~16일 한국, 중국, 홍콩, 타이완 제한없음 1,000달러
신한 9~16일 한국 제한없음 서비스 제외
윌셔 5~16일 한국, 중국 3,000달러 1,000달러
BNB 12~20일 한국 제한없음 서비스 제외
뉴뱅크 12~16일 한국 제한없음 서비스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