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평일 영업시간 연장 대대적 고객유치

2007-02-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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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은행 플러싱지점, 1일부터 오후 5시까지로

나라은행 플러싱 지점은 한인 은행으로는 처음으로 1일부터 평일 영업시간을 연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나라은행 플러싱 지점은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문을 열던 객장시간을 오후 5시까지 1시간 30분 늘려, 고객들을 맞고 있다.
토요일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객장 문을 열고 있다.


플러싱 지점은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주중 영업시간을 연장한 한편 대출 부서를 안쪽으로 옮기고 대출부서가 있던 객장 앞쪽을 모두 예금 업무부서로 바꿔 객장 분위기를 새롭게 바꿨다.은행 측은 평일 연장근무 첫날 이를 알리는 현수막을 은행 건물에 내걸고 고객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들어갔다.

나라은행 플러싱 지점의 안호인 차장은 플러싱 지점을 시작으로 주중 연장근무체제가 베이사이드 지점에도 확장공사가 끝나는 대로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라며 새해를 맞아 고객 서비스 쇄신 차원에서 은행 문을 늦게 까지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장 근무에 따라 주중 오후 3시30분 이후의 모든 입출금은 다음날 거래로 이어지고 연장된 시간 동안 이뤄지는 출금액은 2,000달러까지 허용한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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