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B, 플러싱에 ‘아시안뱅킹 센터’ 오픈
2007-02-02 (금) 12:00:00
플러싱세이빙스뱅크(FSB)가 한인 및 중국계 등 아시안 고객들을 위한 전문 영업점인 ‘아시안뱅킹 센터’를 1일 오픈하고 본격 영업을 시작했다.
플러싱 루즈벨트 애비뉴(136-41 Roosevelt Ave) 선상에 위치한 아시안뱅킹센터는 한인 고객들이 전혀 언어 불편을 느끼지 않고 예금, 대출, 외환, 송금 등 모든 은행 업무를 받을 수 있도록 한인 직원을 대거 채용하고 있다.
아시안뱅킹센터는 또 앞으로 노던블러바드 114가, 159가, 키세나블러바드 지점과도 연계, 한인 고객들을 위한 은행 업무 서비스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크리스 황 수석 부행장은 “플러싱 최대 소수계 민족인 한인 커뮤니티 등을 비롯한 아시안계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아시안뱅킹 센터를 오픈하게 됐다”며 한인 고객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은행은 이번 아시안뱅킹 센터 개설을 기념해 인터넷 체킹 계좌를 오픈하는 고객들에게 아이팟과 순금 펜던트, 대여금고 1년 사용권 중 한가지를 무료 제공한다. 또 신규 계좌를 오픈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10달러짜리 메트로 카드와 경품 추첨권을 증정한다. 문의:718-445-3555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