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충청도 우수 농특산품 직판전 ‘설맞이 큰 장터’ 개막

2007-02-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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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우수 농특산품 직판전 행사인 ‘설맞이 큰 장터’가 1일 퀸즈 아씨프라자 매장에서 11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개막됐다.

충청남도 미국무역관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충청도 지역 13개 가공식품 및 공예업체들이 참가, 전통한과, 고추장, 청국장, 대천돌김, 멸치, 다시마, 배즙, 오징어젓, 명란젓, 김치, 참기름, 오징어, 인삼, 홍삼진액, 생활도자기 등 100여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행사 첫날인 이날 행사장에는 하루 종일 한국 농수산물을 구입하기 위해 몰려나온 한인 구매자와 업체 관계자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특히 먹거리 코너에서는 풍물놀이 공연과 시식회가 열려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충남 미국무역관 박종현 행정관은 이번 행사는 충청도의 우수 업체들 중에서도 특별히 최우수 제품으로만 선별해 꾸며졌다“며 ”많은 동포들이 참관해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도 구입하면서 고향의 정취를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노열 기자>ny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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