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플러스’ 이전
2007-01-31 (수) 12:00:00
32년된 한인귀금속 업소 ‘골드 플러스’가 맨하탄 웨스트 47가 34번지로 이전했다.
골드플러스는 1975년 맨하탄 42가에 개점, 5애비뉴를 거쳐 47가 20번지에서 최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귀금속 업소들이 상주한 ‘5 애비뉴 주얼리 익스체인지’ 건물로 옮겨 왔다.이 건물은 문을 연지 20~30년 된 가게들이 들어선 귀금속 백화점과 같은 곳이다.
골드 플러스는 뉴욕 한인 업소 최초 다이아몬드 공인 딜러십을 취득하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대인 업소들이 장악한 47가 보석거리에서 오랜 터전을 잡아왔다. 홀세일과 소매를 겸한 골드 플러스는 미동부한인귀금속협회 회장을 지낸 이재수 사장과 부인 서재숙씨가 운영하고 있고 국제공인 보석 감정사인 딸 이수진씨가 보석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