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기 전 뉴욕한인상의 회장, 미주상공총연 차기회장 출사표
2007-01-31 (수) 12:00:00
신진기 전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미주상공총연) 차기회장 선거에 나선다.
신 전 회장은 지난 28일 뉴저지 포트리 힐튼호텔에서 열린 미주상공총연 임시총회를 마친 뒤 회원 여러분들의 권유를 받들고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차기회장 선거에 나서겠다.”고 출마의사를 밝혔다. 이로써 미주상공총연 회장선거는 이미 출마의사를 밝힌 양재일 워싱턴 D.C. 전 회장과 서부지역에서 출마할 후보까지 감안하면 최소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신 전 회장은 개인적인 입장을 떠나 미주상공총연의 동·서 화합과 평소 구상해 왔던 일을 추진하기 위해 회장직에 도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신 전 회장은 현재 미주상공총연의 상임고문직을 맡고 있다.
한편 미주상공총연 차기 회장 선거는 오는 6월 2일 뉴저지 포트리 힐튼호텔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전미주 62개 챕터 대의원들의 무기명 비밀투표로 선출된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