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글로벌 MBA ‘와튼스쿨’
2007-01-30 (화) 12:00:00
파이낸셜타임스 선정, 2위는 컬럼비아대학원
유펜(UPenn) 경영대학원 와튼스쿨이 파이낸셜타임스(FT)가 선정한 2007년 글로벌 MBA 과정 1위로 선정됐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전 세계 155개 대학 MBA 졸업생과 재학생을 상대로 연봉과 졸업 후 3개월 내 취업률, 여성비율, 국제적 다양성, 졸업생 만족도 등 20여개 항목을 기준으로 매년 MBA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29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와튼스쿨은 졸업생 평균 연봉이 16만1,834달러로 스탠포드 경영대학원(16만6,997달러) 보다 다소 낮았으나 졸업생 만족도(1위)와 3개월 이내 취업률(91%)이 높아 2001년 이래 7년간 글로벌 MBA 랭킹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와튼스쿨에 이어 2위는 지난해 4위였던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지난해 2위였던 하버드대 경영대학원과 3위였던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김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