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아메리카은행, ‘2007년 경영 전략 워크샵’

2007-01-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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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유재승)이 올해 ‘고객 감동’ 경영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7일 뉴저지 티넥소재 메리옷 호텔에서 유재승 행장을 비롯한 임원과 부점장급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경영 전략 워크샵’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영계획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유 행장은 이날 “우리아메리카은행이 지난해 성공적인 서부 진출과 함께 1,260만달러의 당기 순익을 시현하는 등 외형적 성장과 내실 경영을 모두 이룬 한해였다”고 말하고 “올해는 영업환경이 지난해보다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혹시 발생할 지 모를 위기 상황에 대비하면서 최고의 수익실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유 행장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고객에게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감동 경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객 입장에 선 상품 개발과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창립 23주년을 맞은 우리은행은 고객 사은행사를 1월 27일~2월28일까지 한달간 실시한다. 이 기간 중 신규계좌를 개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체크북 무료 증정 및 복 돼지 핸드폰 고리를 제공한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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