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본보 특별후원 ‘2007 뉴욕 창업박람회’ 성황

2007-01-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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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특별후원 ‘2007 뉴욕 창업박람회’ 성황

창업을 준비하는 한인들을 위한 ‘2007 뉴욕 창업박람회’가 뉴욕한인상공회의소 주최로 27일 뉴저지 포트리 힐튼 호텔과 28일 퀸즈 코리아빌리지에서 양일간 열려 성황을 이뤘다.

창업자들을 위한 ‘2007 뉴욕 창업박람회’가 뉴욕한인상공회의소 주최로 27일 뉴저지 포트리 힐튼 호텔과 28일 퀸즈 코리아빌리지에서 양일간 열려, 한인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뉴욕한국일보의 특별후원으로 ‘한인 비즈니스 활로 모색’이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대싱 디바, 라면 익스프레스, 네오컬럼부스, 사무라이 샘스, 커피 비너리, 마이 키친 샐러드바 등 우수 프랜차이즈와 유망 중소업체 등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년 째 심각한 경기침체로 기존 한인 업종들이 사양화되고 있는 가운데 열려 그 어느 때보다 창업을 중비 중이거나 업종 전환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이 박람회를 방문한 플러싱의 정성수씨는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왔다”며 “현재의 비즈니스와 성격이 비슷한 종목의 프랜차이즈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참여업체 중에는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소 소속 회사들도 포함돼, 관람자들은 미주 전역 한인업계의 다양한 창업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주최 측은 전시장 및 개별 상담부스를 운영하는 것을 비롯 행사장 내에 별도로 세미나 룸을 마련,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 설명회를 동시에 진행하기도 했다.이명석 회장은 “뉴욕 한인사회에선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서 장기적인 불황을 겪고 있는 한인 경제의 활성화를 모색하고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공회의소는 상반기 중으로 한인 젊은이들을 위한 직업 박람회도 마련할 예정이다.대학 졸업 예정자과 유학생 등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미국기업과 한국 지상사, 동포업체들을 대규모로 초청할 방침이다.상공회의소는 아울러 한국 우수 중소기업들의 미주 진출에도 적극 힘을 실어주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5월 중으로 한국 전통 식품, 공예품, 액세서리 등을 한자리에 모은 코리아 엑스포 행사를 열 계획이다. <김주찬 . 이정은 기자>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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