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금보고 마감일 4월17일까지

2007-01-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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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금보고 마감일이 이틀 늦춰져 4월17일이 됐다.

연방국세청(IRS)은 4월15일이 일요일이고 16일이 메인, 매사추세츠 주에서는 ‘애국 기념일’, 워싱턴 D.C.에서는 ‘노예 해방의 날(Emancipation Day)’인 관계로 세금보고 마감이 4월17일로 연장됐다고 24일 밝혔다.
IRS는 따라서 모든 납세자가 4월17일까지 서류 또는 온라인상으로 세금보고를 마쳐야 하며 6개월 연장신청과 개인은퇴계좌(Traditional IRA) 및 절세 효과 높은 로스(Roth IRA) 정보도 모두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금보고 시즌 막이 오르면서 IRS는 온라인 무료 세금보고(e-filing) 사이트를 오픈했다.

온라인 세금보고를 원하는 납세자는 국세청 인터넷 홈페이지(www.irs.gov)를 방문, 프리파일(Freefile)을 클릭하면 온라인상으로 쉽게 세금보고를 마칠 수 있다.국세청 온라인 세금보고 사이트는 주 7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며 온라인 납부자는 2주 안에 환급을 은행 개인계좌로 직접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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