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아메리카은행, 서부시장 공략

2007-01-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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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유재승)이 올해 미 서부시장 공략의 고삐를 바짝 죈다.

은행계에 따르면 지난해 LA 다운타운 지역에 2개 지점을 열고 서부 시장에 본격 진출한 우리은행은 올해 캘리포니아 지역에만 3개 지점을 추가로 확충, 영업망을 대폭 강화한다.은행 측은 우선 올 2월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플루톤에 점포를 오픈하는 것을 비롯 3월에는 가든글로브에 문을 연다. 또 하반기에는 어바인에 점포를 신설하는 등 올해 안으로 총 5개의 점포망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첫 LA지역 진출후 예상 밖의 좋은 영업실적을 거두고 있는 등 서부시장 전망이 밝다”며 “작년 한해 동안 충분히 기반을 닦은 만큼 올해부터는 영업망 확충을 통해 본격적인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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