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이콘 니콜슨사 ‘매직 미러’ 개발

2007-01-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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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룸 거울이 실시간 동영상 역할

‘뉴욕의 예비신부가 메이시 백화점에서 웨딩 드레스를 입어본 후 피팅룸에 설치된 거울을 통해 타주의 엄마에게 보여주며 의견을 묻는다’.

아이콘 니콜슨사가 개발할 신제품 ‘매직 미러’의 컨셉은 지난주 전국소매연맹의 컨퍼런스에서 발표됐는데 옷을 입어보는 피팅룸안 거울에 설치된 두 대의 카메라를 통해 옷을 입은 사람의 모습이 웹사이트를 통해 상대방에 전달되는 것이다. 무선 기술 장착의 휴대폰을 가지고 상대방과 의견을 교환할 수 있고 상대방의 의견이 거울의 영상에 나온다.

샤핑객이 휴대폰을 거울 카메라로 향하면 매장에서 고른 옷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웹사이트를 통해 상대방에 전달하게 된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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