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너, 2008 대선 불출마 번복설 일축

2007-01-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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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워너 전 버지니아 주지사가 최근 일각에서 불거지고 있는 자신의 불출마 선언 번복설을 일축했다.
워너 전 지사는 22일 AP 통신에 “2008년 대선 불출마 결심에 전혀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워너 전 지사는 작년 10월 불출마를 정식으로 밝혔으나 최근의 행보와 관련, 번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워너 전 지사는 최근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대중들 앞에서 연설도 하는 등의 행보를 보여왔다.
올해 52세로 12세에서 17세 사이의 세 딸을 두고 있는 워너 전 지사는 작년 불출마 선언 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이유를 밝혔었다.
이후 워너 전 지사는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자신의 정치조직 ‘함께 앞으로’으로 스태프 가운데 5명만 남기고 모두 해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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