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클래식 음악 전문방송 채널 바꿔 존속

2007-01-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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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채널 104.1 WGMS을 통해 방송되던 클래식 음악 방송이 채널을 바꿔 워싱턴 지역 클래식 음악애호가에게 계속 제공되게 됐다.
퇴출 위기를 겪던 WGMS는 클래식 방송 콘텐츠를 WETA(90.9 FM) 방송에 이전하고, 자사는 히트곡 위주로 내용을 바꾸기로 함으로써 비록 채널은 바뀌어도 워싱턴 지역 클래식 음악 전문 방송은 존속케 됐다.
WETA는 22일 오후 8시부터 새로운 형태의 방송을 시작했다.
한편 WGMS는 1만5,000장에 달하는 소장 클래식 CD를 WETA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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