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협회, 차기회장 선거체제 돌입
2007-01-23 (화) 12:00:00
26일 선관위 국성 회장 입후보자 등록 접수 시작
뉴욕한인청과협회가 이번 주부터 차기회장 선거체제로 돌입한다.
22일 청과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오는 26일 헌츠포인트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 회장 입후보자 등록 접수를 본격 시작한다.회장 입후보자 등록마감은 2주일 후인 오는 2월9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또 등록마감 결과, 후보자가 2명 이상일 경우에는 2월16일 정견 발표회가 있을 예정이며 선거는 2월23일 치러질 계획이다.
한편 이번 회장 선거는 지난 선거때와 마찬가지로 경선으로 치러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현재 출마 예상자로는 박광철 현 수석부회장을 비롯 지난 선거 때 낙선의 고배를 마셨던 이영수 전 이사장과 박종군 전 이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으로 협회 내부에서는 최대 3파전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김노열 기자> 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