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한인세탁협회, 애틀랜틱시티 지부 회원 세미나

2007-01-2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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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hap 칼렌다’ 기록양식 변경사항 등 설명

뉴저지 한인세탁협회(회장 백용선)는 16일 애틀랜틱시티 지부(지부회장 박명호) 회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Neshap 칼렌다’의 기록양식 변경사항에 대해 설명했다.세탁협회에 따르면 뉴저지 환경청이 새로 바뀐 칼렌다 기록과 관련, 교육과 기록 작성 여부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나섰다.

협회의 김성일 환경위원장은 “지난해까지는 펄크 세탁기의 경우, 세탁기계 냉각기의 온도측정, 솔벤트의 구매량, 세탁기계의 솔벤트 누출 여부 등을 일주일에 한 번씩 점검, 어떻게 기록을 하는가에 대해 기록을 하고, 하이드로카본 세탁기의 경우 솔벤트의 구매량과 세탁기계의 솔벤트 누출 여부, 세탁물의 수량과 비율 등을 기록하면 됐지만 올해부터는 기록사항이 추가됐다”며 “펄크 세탁기는 설치일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냉각응축기 압력 측정과 세탁기계 드럼안의 펄크 농도 측정이 포함됐고 매달 펄크 누출여부를 별도의 측정 장비를 통해 검사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용선 세탁협회장은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면 당국의 본격적인 단속이 단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회원들이 이에 따른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홍보 및 교육을 협회차원에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아직까지 뉴저지 환경청으로부터 2007년 한글 및 영어 겸용 Neshap 칼렌다를 받지 못했다며 받는 즉시 회원들에게 우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지원 기자> 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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