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실업률 사상 최저
2007-01-20 (토) 12:00:00
뉴욕시의 실업률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18일 지난달 실업률이 4.3%로 줄어든데 힘입어 2006년 평균 실업률이 1976년 고용 데이터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5%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뉴욕주 노동국에 따르면 2006년 이전 뉴욕시 실업률이 가장 낮았던 해는 5.1%를 기록한 1988년이었다.뉴욕시의 12월 실업률을 연도별로 비교해 보면 2002년 8.6%, 2003년 8%, 2004년 6.3%, 2005년 5.8%, 2006년 4.3%로 점차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연 실업률 또한 2003년 8.3%, 2004년 7%, 2005년 5.8%, 2006년 5%로 낮아졌다. 뉴욕시 실업률이 가장 높았던 해는 1992년으로 11.1%에 달했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