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기지 출입 불법체류 노동자 체포
2007-01-22 (월) 12:00:00
불법체류자를 고용, 군사시설인 콴티코 해병기지 건설 현장에 투입했던 업자 2명이 연방수사요원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2명은 덤프리스의 한 아파트 단지에 아파트들을 세 얻어 불체자들을 합숙시키며 콴티코 기지 내 건설공사에 근로자로 투입한 혐의다. 수사관들은 이들과 함께 군기지에서 일한 3명을 포함, 14명의 불법체류자들도 같이 체포했다.
한편 지난 주에는 조지아 주 포트 베닝 군기지에 출입하며 일하려던 24명의 불법체류자가 체포되기도 했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군기지를 포함, 보안을 요하는 시설에 불법체류자가 출입하는 사례를 철저히 조사, 예외 없이 체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ICE는 수 개월 전 덜레스 공항 구내 공사장에 출입하며 일하던 불법체류자를 체포하는 등 이 같은 보안시설 출입 불체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