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안내판 더 크고 더 잘 보이게
2007-01-21 (일) 12:00:00
버지니아의 각종 교통 안내판과 표식이 현재보다 선명하고 커져 노인 등 시력이 약한 운전자에게 도움을 주게 된다.
버지니아 교통부(VDOT)는 면허 소지 주민 가운데 13%가 65세 이상 노령층인 점을 감안, 각종 안내판의 글자를 보다 잘 보이도록 고치고 도로 표식은 크게 쓰기로 했다고 밝혔다.
VDOT는 이번 주부터 제작되는 안내판은 개선된 새로운 글자체로 표기하며, 도로 위에 그려진 표식은 종전 4인치 넓이 글자에서 6일치로 크기를 크게 한다.
또 고속도로 표지판도 기존 팻말 외에 도로 위에 직접 표기하는 방법을 병행, 운전자들이 어떤 경우에도 혼돈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새 안내판은 보다 선명하게 반사되는 물질을 채택, 글자를 선명히 볼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새 안내판과 표식은 기존의 것을 당장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것이 낡아 바꿀 시기가 되면 그 때 순차적으로 도입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