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D 3번째 일용직 노동자 센터 장소 확정

2007-01-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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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카운티의 아이샤 레깃 이그제큐티브는 18일 게이더스버그 경계 바로 남쪽 섀디 그로브 메트로 역 근처에 3번째 일용직 노동자 구직센터를 설치해 운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카운티 측은 이 곳 0.5에이커 규모의 카운티 소유지에 일반 트레일러 2배 크기의 대형 트레일러를 설치, 일용직 노동자들을 위한 장소로 쓰도록 했다.
이 곳은 카운티 창고 2개소 사이에 있는 공업용지이다.
게이더스버그는 일용직 노동자 센터 건립에 반대, 그동안 위치를 놓고 카운티 정부와 신경전을 벌여왔다.
이번에 결정된 위치는 게이더스버그 경계를 벗어난 곳이나 바로 남쪽이어서 논란의 여지가 남아있으며 이 문제를 놓고 시드니 캐츠 게이더스버그 시장이 19일 레깃 이그제큐티브와 면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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