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Y 마켓플레이스’ 20일 오픈

2007-01-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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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마트(회장 한택선)가 주류마켓을 타깃으로 새롭게 도입한 고품격 프리미엄 샤핑센터 ‘H&Y 마켓플레이스’를 오는 20일 롱아일랜드 힉스빌(478 Plainview Rd· 본보 2006년10월18일 A1면)에 오픈한다.

이 매장은 미 대형 드럭스토어체인점 ‘액커드’가 운영되던 곳으로 실 매장 면적만 약 3만5,000스퀘어 피트로 한양 매장 중 최대 규모다. 주차장 규모는 약 380대.동양 식품의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하는 종전 매장과는 달리 매장 구성을 대폭 개편, 서양 그로서리 및 식품 코너의 비율을 50%까지 확대했다. 또한 최적 온도 자동 장치가 장착된 냉장·냉동 시스템 등 최첨단 시설과 초현대식 디자인 컨셉으로 꾸며진 실내 공간, 고객 편의를 위한 휴식 등을 구비하고 있다.아울러 한식 레스토랑, 제과점, 약국, 비디오대여점, 스시 코너, 찻집, 건강 식품점 등 10여개의 전문섹션이 별도로 마련돼 원스탑 종합 샤핑센터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오종건 상무는 H&Y 마켓플레이스는 명실상부한 주류 식품 유통업체로 성장해 가기 위해 기존 동양식품 위주의 마켓과 차별화시킨 새로운 개념의 수퍼마켓이라며 앞으로 ‘건강(Health)’과 ‘젊음(Youth)’을 모토로 한 H&Y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주류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한양마트의 롱아일랜드 매장위치가 사이요셋, 힉스빌, 플레인뷰, 베스페이지 등 롱아일랜드에서 한인이 가장 밀집해 거주하는 중심지로 낫소카운티는 물론 그간 한인마켓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서폭카운티 동포들을 위한 원스탑 생활 샤핑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인근 지역이 브로드웨이몰, 플레인뷰 센터, 우드버리 플라자 등 대형 샤핑몰이 몰려있는 상권 요충지인데다 I-495, 노던파크웨이, 시포드 오이스터베이 익스프레스웨이 등 도로망이 발달돼 있어 향후 한양마트 매장이 이 지역에 새로운 한인상권을 탄생시키는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김노열 기자>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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