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C 카지노 지난해 ‘대박’

2007-01-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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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애틀랜틱시티 카지노 업계가 지난 2006년 한 해 동안 무려 52억 달러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나 2005년 세운 기록을 갱신했다.

애틀랜틱시티 카지노 업계는 지난 7월 주 의회의 예산 문제로 카지노 영업이 3일간 중단됐음에도 불구, 이와 같은 기록을 달성했다. 이와 같은 수치는 애틀랜틱시티에 위치한 12개 카지노 호텔의 영업 실적을 토대로 나온 것이다.12개 카지노 중 ‘샌즈’와 ‘트럼프 플라자’를 제외한 나머지 카지노는 모두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5년의 경우, 애틀랜틱시티 카지노 업계는 무려 50억달러의 수입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1978년 문을 연 애틀랜틱시티의 카지노 업계는 지난 29년간 전체적으로 매년 흑자 영업을 해오고 있다.


<정지원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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