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영상 가전 박람회 ‘CES 2007’ 참석
2007-01-11 (목) 12:00:00
LG 전자가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07’에서 전세계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영상가전 박람회인 ‘CES 2007’은 8일부터 11일까지 라스베가스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LG 전자는 이번 CES 2007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된 듀얼 포맷 SMB(Super Multi Blue DVD Player)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SMB 플레이어는 기존 DVD 뿐아니라 블루레이 디스크, HD DVD 등 현존하는 모든 규격의 디스크를 재생할 수 있다.
LG의 SMB는 CES 기간동안 언론이 선정하는 대중 메카닉 최고 제품상을 받았으며 CNet의 최고 제품상 후보에도 올랐다.LG 전자 안명규 북미총관 사장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고객 중심의 제품 개발이 이번 CES에서 입증됐다”며 “올해 출시 제품 중 TV를 시청할 수 있는 VX9400 핸드폰과 듀얼포맷 SMB 등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회에서 LG 전자는 1080P 화질을 구현하는 42인치-102인치 사이즈의 HD-플라즈마 TV와 20인치-100인치 사이즈의 HD-LCD TV, 별도의 안경없이 볼 수 있는 3D 모니터 등도 공개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