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볼티모어 테러대비 최고액 지원금
2007-01-10 (수) 12:00:00
워싱턴-볼티모어 지역에 테러 대비 예산 1,850만 달러가 지급된다.
연방 정부는 테러 공격으로부터 항만, 지하철, 철도와 그밖의 주요 기간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지원금으로 총 4억4,500만 달러를 책정, 조만간 해당 지역에 지급키로 했다.
이 지원금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2억100만 달러는 항만과 지하철 및 앰트랙 철도 보안에 쓰여지며 뉴욕과 뉴저지 항만국이 2,720만 달러의 최고액을 지원받는다.
또 대중교통에 대한 지원금이 1억7,200만 달러 별도 책정돼 이 가운데 역시 뉴욕과 북 뉴저지 지역에 6,100만 달러가 책정됐다. 일반 지역별로는 워싱턴-볼티모어 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게 됐다.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지역인 뉴올리언스가 1,730만 달러를 받게 되고, 이어 휴스턴 지역에 1,570만 달러가 책정됐다.
보스턴 지역에는 1,530만 달러가 지원된다.
앰트랙에는 별도로 830만 달러의 예산이 책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