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퍼바이저회, 지하건설 만장일치 지지

2007-01-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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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메트로 지하철 타이슨스 구간의 지하 건설을 지지하고 나서 지상 건설을 추진 중인 행정 당국과 마찰이 예상된다.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지하철 연장사업 주무 기관인 워싱턴 공항공단과 주 정부에 타이슨스 코너 지하철의 지하건설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시켰다.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훼어팩스 카운티가 이 지하철 연장 사업에 더 적극적으로 간여, 타이슨스 코너의 지하건설을 반드시 관철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현재 워싱턴 공항공단이 덜레스 톨로드 운영권을 인수, 재원 조달에 나서는 한편, 타이슨스 코너 지상 건설을 전제로 건설업체와의 실제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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