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단체 신년포부를 듣는다/ 대뉴욕한인보험재정협회
2007-01-10 (수) 12:00:00
홍경립(가운데) 대뉴욕한인보험협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힘찬 새해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동포들에게 보다 가까워지고 회원들의 실익을 보다 증진시키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경립 대뉴욕한인보험재정협회장은 “올해 사업목표를 대동포 서비스 강화와 회원들의 실질적 이익과 발전을 위하는 데 가장 역점을 둘 방침”이라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협회는 이를 위해 우선 연내에 협회 인터넷 홈페이지를 구축, 동포들이 보험 및 재정 정보를 어디에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홈페이지에 1대1 방식의 질문·응답 코너를 개설해 동포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준다는 구상이다. 또한 회원 업체들의 웹사이트를 협회 홈페이지에 링크, 다양한 보험 및 재정회사의 소식도 소개할 예정이다.협회는 이와함께 올 상반기 중으로 대동포 보험·재정 세미나를 마련키로 했다.
협회는 무엇보다 세미나의 내용을 풍부하기 위한 방안으로 타 단체와 합동 형식으로 치를 예정으로 보험 및 재정 부문은 물론 법률, 세무, 금융 등에 대한 부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회원들을 위한 사업으로는 회원 배가 운동과 함께 친목활동을 대폭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뉴욕 일원에 영업중인 200여 한인 업소 중 70여 회원사밖에 등록되지 않은 협회의 회원 배가를 위해 ‘자격증 소양 교육’(C/E)의 활성화와 함께 월례 모임을 통한 정보 교류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오는 3월29일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연례 만찬을 비롯 낚시대회(7월), 골프대회(9월) 등 친목 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면서 회원들이 더욱 하나되는 협회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