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창업자 위한 ‘창업박람회’ 열린다
2007-01-10 (수) 12:00:00
뉴욕한인상공회의소 주최
27일 뉴저지 포트리 힐튼 호텔
28일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한인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2007 뉴욕 창업박람회’가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 주최로 오는 1월27일 뉴저지 포트리 힐튼 호텔과 28일 퀸즈 코리아빌리지에서 양일간 열린다.
뉴욕한국일보의 특별후원으로 ‘한인 비즈니스 활로 모색’이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우수 프랜차이즈, 유망 한인 체인점과 중소 업체 등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년 째 심각한 경기침체로 기존 한인 업종들이 사양화되고 있는 가운데 열려 그 어느 때보다 창업을 중비 중이거나 업종 전환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참여 업체를 보면 서브웨이, 라면 익스프레스, 3D 디지털프린터 등 유통 프랜차이즈들과 모닝글로리, 쿠도빈 등 문구 및 커피 체인점, 뱅크 카드 서비스 등 금융 업체들이 포함돼 있다.또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각종 인터넷 비즈니스와 애완 동물점, 베이커리점 등 모두 3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참여업체 중에는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소 소속 회사들도 포함될 예정으로 관람자들은 미주 전역 한인업계의 다양한 창업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란 게 상공회의소 측의 설명이다.주최 측은 전시장 및 개별 상담부스를 운영하는 것을 비롯 행사장 내에 별도로 세미나 룸을 마련,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 설명회를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이명석 회장은 “이번 창업 박람회는 뉴욕 한인사회에선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서 장기적인 불황을 겪고 있는 한인 경제의 활성화를 모색하고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제공하자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면서 “한인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업정보 제공의 새로운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 부스 참여 문의는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 사무국(718-359-4222)으로 하면 되며, 행사 당일 박람회 관람 및 세미나 참가는 무료다.<김노열 기자>nykim@koreatimes.com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