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 주택 매매 감소폭 둔화

2007-01-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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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의 주택 매매가 극심한 침체기를 거쳐 감소폭이 다소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 부동산중개인협회(VAR)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11월 버지니아 전체의 주택 매매건수는 그 전해 11월에 비해 18%가 줄어들었다. 그러나 이는 10월의 감소폭 19%에 비해 낮아진 것으로 최근 수 개월간 지속되던 하락폭 심화 현상이 반전 기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연간 주택 매매 감소율은 18%였다.
버지니아에서 가장 주택 매매가 왕성했던 곳은 서남부 지역으로 11월의 경우 35%가 증가했다.
11월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곳은 무려 68%를 기록한 마사누텐 지역이었으며, 렉싱턴-부에나 비스타 지역이 43%,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는 44%의 감소폭을 기록했다.
11월의 매매 주택 중간값은 21만6,00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달보다 3% 상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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