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용성형코너 노화와 얼굴지방

2007-01-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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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서 보다 발전된 현대에 살면서 의학은 더 발전되어 생리적 노화 현상의 감소 뿐만 이라 겉으로 나타난 노화현상에도 더욱 관심을 써 실제 생명과는 별 관계가 없는 의료치료에 더욱 많은 돈과 시간을 쓰게끔 되었다. 그중에서도 표면적으로 제일 신경 쓰는 부분이 얼굴이다.
얼굴에 나타나는 노화 현상의 대표적인 변화는 피하 지방의 감소 내지는 이동이다. 탄성(Firmness)를 잃고, 통통함(Fullness)를 잃고 피부는 늘어지고 들어가는 부분이 생기고 쳐지는 현상이 여기저기 일어난다. 제일 현저하게 지방의 소멸이 나타는 부위는 볼(buccal), 눈주위(periorbital), 볼 뒷부분(preauricular), 관자노리부분(temporal)인데 물론 피부자체에 생기는 변화도 있지만 이들 부분을 자기 지방이나, soft tissue filler 보형주사로 보충시켜주면 훨씬 젊고 생기있는 얼굴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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