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미용 라이센스 취득 관련 미용국 상대 ‘집단 소송’ 제기 고려
2007-01-05 (금) 12:00:00
뉴저지 네일협회, 신년 하례식
불법미용 라이센스 취득문제 관련
뉴저지 네일협회(회장 김은실)가 4일 신년 하례식을 갖고 새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김은실 협회장은 새해 주요 사업으로 ▲주 미용국과의 관계 개선 ▲한글 필기 시험 제도 촉구 ▲불법 미용 라이센스 취득 문제의 해결점 찾기 ▲각종 세미나 개최 ▲협회 정회원 참여 유도 ▲지부 조직화와 활성화 등을 꼽았다.
김 회장은 “뉴저지 네일협회에 있어 2007년은 매우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특히 불법 미용 라이센스 취득 문제와 관련, 김 회장은 “지난해 이에 대한 회원들의 문의가
상당히 많았다”며 “이 중에는 억울하게 라이센스를 정지처분 당한 회원들도 있는 만큼, 고문 변호사들과 신중하게 논의한 뒤 미용국을 상대로 집단 소송 제기 여부를 타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네일협회는 고문 변호사로 미샤 리 변호사와 로버트 에이버리 변호사를 선정하고 미용국과 수시로 접촉할 계획이다. <정지원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