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지점 최고/ 우리아메리카은행 팰팍 지점

2007-01-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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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의 우리아메리카은행 팰리세이즈팍 지점은 동미자 지점장을 포함 직원 11명 모두가 여성이다.

팰팍 지점은 우리아메리카의 팬아시아 합병 후 2003년 9월 브로드 애비뉴 선상 로데오 플라자 건물 1층의 팬아시아 은행 자리에 들어섰다. 한인 밀집지역이자 한인 상권이 형성된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만큼 고객 대부분이 한인 주민과 지역 한인 소매상이며 5,500만 달러의 예금고와 2,600만 달러의 대출 규모를 자랑한다.한인들의 출입이 많은 로데오 플라자 빌딩내 위치, 이른 아침부터 한인들로 붐빈다. 이곳 직원들은 누구 집에 숟가락이 몇 개인지 알 수 있을 정도로 고객들과 가족처럼 지낸다.

동미자 지점장은 1981년 미국으로 이민 와 1984년 맨하탄 브로드웨이의 뉴욕 제일은행에 입사, 리버티 뱅크 지점장과 팬아시아 은행 대출담당자를 거쳐 2004년 2월 지금의 우리아메리카 은행 팰팍 지점장에 올랐다.
소탈하고 활달한 성격인 동지점장은 은행계 마당발로 통하며 고객들과 허물없이 지낸다.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일하며 친절과 성실, 정직을 최우선으로 한 고객서비스 정신을 내걸고 있다.


한국의 우리 은행과 연결돼 24시간 이내 송금가능 한 것이 우리아메리카 은행의 강점인 만큼 이곳에서는 송금업무도 특별히 신경 쓰고 있다.
음력설을 전후로 1주일간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무료 송금을 실시할 예정.
우리아메리카은행 팰팍지점 근무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8시~오후 4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문의: 201-346-0056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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