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단체 신년포부를 듣는다/ 뉴욕한인네일협회
2007-01-05 (금) 12:00:00
뉴욕한인네일협회는 실익을 주는 협회가 되겠다는 모토로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왼쪽부터 김명근 부회장, 이은혜 부회장, 김용선 회장, 이영제 이사장.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김용선)는 올해 실속 위주의 협회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뉴욕 일대 많은 한인 네일인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차원이다. 네일협회는 올해 중점 사업으로 이사 및 회원 배가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김용선 회장은 “신기술이나 신제품을 알리는 세미나 등도 회원들이 많아야 가능한 일”이라며 “많은 회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뉴저지와 커네티컷 네일협회와의 네트웍을 구성해 업종 다각화를 위한 세미나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김 회장은 “기존의 매니큐어와 페디큐어외에도 스킨케어와 맛사지 등으로 영역이 계획 확대되는 추세”라며 “업종 다각화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오는 2월24일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회원의 밤 행사 준비와 네일 저널 발간 사업 등 많은 일들을 준비하고 있다.이영제 이사장도 “올해는 특히 장학 사업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해 장학금 수혜자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한인 네일인들의 협회 참여를 당부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