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D 공기중 암 유발물질 함유량 기준 초과

2006-12-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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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의 대기가 연방 기준 이상의 암 유발물질을 함유하고 있다고 환경단체의 경고하고 나섰다. ‘메릴랜드의 환경을 위한 모임’(EM)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메릴랜드 내 23개 카운티와 볼티모어 시티의 대기를 검사한 결과 모든 지역에서 연방 기준의 10배에 달하는 암 유발물질이 검출됐다는 것.
이 단체는 캘리포니아와 같은 엄격한 차량 배기가스 기준 도입을 주장하고 있는 단체로 이번 보고서도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작성된 것이다.
이번 보고서는 올 연초에 발표된 연방 정부 통계를 분석한 것으로 미국 내 다른 지역과 비교한 자료를 내놓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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