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BNB, SBA 대출실적 4억1,000만 달러 넘어

2006-12-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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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B은행의 SBA 대출실적이 4억1,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BNB은행(행장 정삼찬)은 지난 1993년 10월 SBA대출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올 12월 첫째주 까지 잠정 집계된 SBA 대출금액이 약 4억1,500만 달러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미동부 일원 한인은행계에서는 최고의 SBA대출 실적인 것은 물론 뉴욕 및 뉴저지 은행계 대형 주류 은행들과의 순위에서도 10위권 안에 해당되는 것으로 은행계에서는 고무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BNB의 지난 1994년 이래 올 9월 말까지의 업종별 SBA대출 취급 실적을 보면 요식업이 231건으로 총 7,235만달러, 세탁업은 222건으로 2,033만 달러, 델리·그로서리업은 163건으로 4,340만 달러, 비디오 등 서비스업은 144건 2,569만 달러, 네일·미용업은 120건에 1,405만 달러에 달하고 있다.

이밖에 의류, 주류, 수출입, 의료, 모텔, 자동차 정비 등 한인 주요업종을 상대로 SBA대출을 취급해왔다.

BNB은행 관계자는 약 13년간 4억 달러가 넘는 SBA대출 실적을 올린 것은 그동안 믿고 은행을 찾아준 고객들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소상인들을 위한 적극적인 SBA대출 서비스로 동포경제와 늘 함께하는 은행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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