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VA공무원 자선 성금 350만불
2006-12-27 (수) 12:00:00
버지니아 주 공무원들이 올 들어 지금까지 350만 달러의 성금을 모아 각급 자선단체에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성금 액수는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리타가 덮친 작년의 400만 달러보다는 다소 줄어든 것이다.
버지니아 공무원들은 현금을 내거나 봉급에서 원천징수하는 형태로 성금을 모았으며, 이 가운데 50만2,000 달러는 적십자사와 구세군에 전달됐다.
올해 성금을 낸 버지니아 공무원들은 120개 부서의 1만7,000명이다. 버지니아 공무원들은 지난 1997년 조지 알렌 주지사 시절부터 성금을 모으기 시작했으며 그동안 3,0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주 공무원 성금 모금 시한은 매년 2월로 올해의 경우 마감 때까지 370만 달러 정도가 걷힐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