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이스뱅크 사은품 ‘12간지 순금동전세트’
체이스뱅크가 내년 정해년 설날을 앞두고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는 12간지 순금동전 세트를 한인 보석상이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화제의 보석상은 임보석(대표 임화순). 임보석은 올 초 체이스뱅크로부터 순금동전 세트 기념품 납품업체로 선정돼 직접 디자인과 제작을 맡아왔다.
순금동전 세트는 600년만에 돌아온다는 내년 황금돼지해를 상징하는 돼지 모양은 물론 12간지를 상징하는 동물 형상의 동전들로 구성됐다.
동전 무게는 1개당 3.0그램.이 순금동전 기념품은 내년 3월3일까지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일원에 위치한 체이스뱅크 지점의 신규고객들에게 제공된다.
임보석의 임익환 씨는 “이번 납품업체 선정과정은 3~4개의 중국계 업체들도 입찰에 참여하는 등 치열한 경쟁이 있었다”면서 “이같은 경쟁 속에서 납품업체로 선정돼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체이스뱅크는 지난 18일부터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의 주요지점에서 체킹 계좌 개설시 1,000달러 이상 입금하거나 CD, 베터 뱅킹, 프리미어 세이빙스 등 저축성 계좌에 예치하는 신규고객들에게 순금동전을 무료 사은품을 증정한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