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오 ‘앤서링 서비스’
2006-12-22 (금) 12:00:00
미주최초 전화통화 연결시 음악.인사말 들려줘
SK 텔레콤의 힐리오(Helio)가 전화 통화 연결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앤서링(AnsweRing)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앤서링 서비스는 상대방이 전화를 했을 때 통화 연결음 대신 음악이나 인사말을 들려줄 수 있는 서비스로 특히, 미주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유행하는 노래나 한국어로 된 인사말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서비스와는 차별화된다.
힐리오의 엔서링 서비스에는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웃는 일만 가득하세요’, ‘행복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이 팡팡터지는 좋은 날 되세요’ 등의 기분 좋은 한국어 인사말들을 힐리오 웹사이트 (www.helio.com)나 단말기를 이용해서 설정할 수 있으며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녹음한 인사말을 들려줄 수도 있다.
목소리 인사말에 이어 들을 수 있는 한국 노래로는 비의 “안녕이란 말대신”,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거미의 “나는”, 박미경의 “이브의 경고” 등 인기곡이나 채연의 “널 사랑할께”, 세븐의 “You’re my everything”등의 신곡을 비롯해 600여개에 달하는 노래가 있으며 원하는 음악을 미리 들어보고 선택할 수 있다. 또 힐리오 고객들은 99센트의 월 사용료와 곡 당 1달러99센트를 내면 원하는 음악을 다운로드 받아 자신의 앤서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