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아 ‘2007년형 쏘렌토’ 안전도 만점

2006-12-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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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TSA 충돌 테스트서 최고 등급 받아

기아자동차의 ‘2007년형 쏘렌토’가 전미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별 다섯 개를 받았다.

기아모터아메리카에 따르면 쏘렌토는 이번 테스트에서 정면 충돌시 운전자 및 동승자 안전도, 측면 충돌시 앞·뒷좌석 안전도 등 모든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했다.쏘렌토가 정면 테스트에서 `별 다섯 개’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측면 테스트에서는 5회 연속이다. 2007년형 쏘렌토는 262마력 짜리 3.8리터 V6 엔진을 장착하고 있는 5인승 SUV 차량이다. 기아자동차는 스포티지와 세도나에 이어 쏘렌토도 최고 안전등급을 받음으로써 기아차의 이미지가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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