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지점 최고 시리즈/윌셔스테이트은행 맨하탄 지점

2006-12-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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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박승호 윌셔스테이트은행 맨하탄 지점장은 지점의 최우선 영업전략을 이렇게 요약했다. 이 같은 지점의 노력은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산 깔끔한 객장과 웃음을 잃지 않는 직원들의 밝은 표정에 그대로 묻어난다.
맨하탄 32가 한인은행가에 위치한 윌셔은행 맨하탄 지점은 지난 1998년 3월 리버티은행이 첫발을 내딛었던 탄생의 산실로 올 5월 윌셔은행으로 간판을 바꿔단 후부터는 뉴욕지역 대표 지점으로 자리매김 해가고 있다.

지난 6월 부임한 박 지점장을 포함, 모두 15명이 일하고 있는 지점의 현재 자산규모는 예금 6,900만달러, 대출 7,000만달러 수준. 이는 리버티에서 윌셔 체제로 전환된 이후 7개월 만에 각각 3배, 2.5배 증가한 수치로 현재 급속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 지점장은 이처럼 급성장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윌셔은행이 인수함으로써 상품이 다양해지고 영업 범위가 크게 개선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새롭게 바뀐 영업환경에서도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직원들 한명 한명이 각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게 우리 지점의 가장 큰 힘”이라고 자랑했다.


직원들 각자가 고객들의 필요를 그 누구보다도 잘 파악해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해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또한 직원들간의 단단한 팀웍을 바탕으로 서로의 일을 돕고 있어 가장 바쁜 지점 중 하나이면서도 친절도 면에서도 어느 곳에 뒤지지 않는 평판을 쌓아왔다는 자평이다.

박 지점장은 “앞으로 논 코리안(Non- Korean) 마켓을 적극적으로 개발, 영업 영역을 넓히고 영업 뿐 아니라 커뮤니티 서비스도 충실히 하는 지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문의:212-695-5757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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