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네일 스파 프랜차이즈 ‘플로리스’ 팰팍 개점
2006-12-19 (화) 12:00:00
럭셔리 네일 스파 프랜차이즈인 ‘플로리스(대표 스티브 채)’가 뉴저지에 진출했다.
플로리스는 16일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브로드웨이팜 건물에 문을 열었다. 이 건물에는 스파와 헬스클럽 등이 있으며 플로리스는 8,000스퀘어피트 규모의 2층에 입주했다.플로리스의 스티브 채 대표는 “동양식 스파와 유럽식 스파가 접목된 형태로 고급스러운 네일스파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욕과 커네티컷에 15개의 가맹점을 갖고 있는 플로리스는 이번 뉴저지 첫 직영점을 계기로 내년에는 뉴저지 로즈랜드와 펜실베니아, 버지니아주까지 프랜차이즈를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플로리스는 고급 스파 시장을 겨냥해 고급 샤핑몰 등에 고급 네일업소를 운영하는 방식을 사용
하고 있다. 철저한 마케팅 조사와 고급 네일 재료 및 장비 사용, 종업원 관리, 홍보 등을 책임져주는 시스템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포트리와 에지워터 등의 미국인과 한인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플로리스는 네일과 스파, 헤어 서비스 등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채 대표는 “동부 지역의 대표적인 고급 네일 스파업체로 확대시키기 위해 내년에는 20여곳에 신규 직영 또는 가맹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