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요 수입 대상국은 캐나다와 중국, 멕시코, 일본, 독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는 2,548억달러였으며 중국은 2,358억달러였다. 7번째로 많은 수입 대상국인 한국은 총 383억달러를 수출했다.올해 10월 현재 미국의 총 수입액은 1조5,40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3%가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수입 증가율은 멕시코가 18.4%가 가장 높으며 중국은 17.6%, 한국은 5.9%가 증가했다.미국의 10대 수입상품은 원유와 자동차, 제트(항공)연료유, 컴퓨터 및 주변기기, 자동차부품/액세서리, 송신기기(핸드폰, 디지털카메라, 텔레비전 및 라디오 수신기기, 캠코더용), 석유가스, 의약품, 사무기기 부품, TV 수신기기 등이었다.
10월 기준 원유는 총 1,929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9%가 증가했으며 자동차는 1,106억 달러로 1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수입이 증가한 것은 미국 시장이 최근 코스트코, 홈디포 등 대형 유통망의 시장지배력이 강화되고 있으며 소비자 수요가 세분화되고 제품 사이클이 단축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