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은행.뱅크카드 서비스사 업무 제휴 조인식

2006-12-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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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유재승)는 14일 오전 맨하탄 본점에서 뱅크카드서비스(대표 패트릭 홍)사와 업무 제휴 조인식을 갖고 양사의 카드업무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제휴로 우선 우리은행은 카드거래가 많은 비즈니스 고객들을 뱅크카드서비스 사에 소개, 카드 프로세싱 서비스를 받게 하고 뱅크카드서비스사는 자사의 기존 고객들을 우리은행의 종합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우리은행 고객이 뱅크카드서비스사를 이용할 경우 카드 프로세싱 수수료 할인과 프로세싱기계 무료 관리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현재 비자와 마스터, 디스커버 카드사와 업무 제휴를 통해 전 지점에서 3,000달러까지 현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비자 카드사로부터는 프라이머리 멤버 자격을 취득, 비자 데빗 카드를 즉석 발급하고 있다.

또 뱅크카드사는 현재 미 전역에서 16,000여개의 비자 및 마스터 카드 가맹점 계좌를 보유하고 연간 20억달러를 넘는 신용카드를 직접 처리하는 카드 전문 프로세싱 업체로서, 최근 닐슨 리포트가 집계한 미국내 개인 카드프로세싱 업체 중 가맹점 보유 순위 15위를 차지하고 있다.<김노열 기자>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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