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경제인의 밤, 300여명 회원.가족 참석 성황
2006-12-15 (금) 12:00:00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전병관)가 주최하는 ‘2006년 경제인의 밤’ 행사가 14일 팰리세디움 대원에서 300여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전병관 회장은 “올한해동안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한 회원과 임원, 가족들에게 감사하며 내년에도 협회와 각 회원 업체들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문봉주 뉴욕총영사는 “경제인협회가 한인사회와 한인경제의 기반을 쌓는데 큰 공헌을 해왔다”고 치하했으며 뉴욕경제인협회장 출신인 김혁규 국회의원은 격려사를 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나의 꿈 말하기 대회의 은상 수상자인 브로드웨이한국학교의 이수미 학생이 나와 ‘바람 떡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경제인협회는 특히 이날 가정문제연구소와 무지개집, 한인상록회, 플러싱커뮤니티센터 등에 성금을 전달했다. 전 회장은 또 김태진 한국학교장과 김진 총무이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 전현직 회장들은 올해 가입한 신입회원들에게 뱃지를 수여했으며 최희용 3대 회장의 제의로 경제인협회와 한인사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축배를 했다. <김주찬 기자>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