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과협회, 위암투병 회원에 성금 전달

2006-12-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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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0달러.건강식품등 전해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김영해)는 13일 최근 위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회원 강성일씨(49세)를 위해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 4,210달러를 전달했다.

김영해 회장과 원로회원 장성림 씨는 이날 뉴저지 강 씨의 자택을 방문, 그간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과 건강식품 등을 건네고 “하루 빨리 쾌유해 동료들을 다시 시장에서 만나자”고 위로했다.강씨는 “시장 내 활동시간이 서로 달라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도움을 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면서 눈시울을 붉히고 “반드시 건강을 되찾아 동료들의 격려와 도움에 보답하겠다”고 투병 의지를 보였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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